[사진=아주경제 DB]

1월 넷째 주 저축은행 적금상품 금리는 전주와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총 6.0%(기본금리 2.0%, 우대금리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저신용자가 활용하기 특히 유리하다. 신용평점에 따라 △1~350점은 3.0%포인트 △350~650점은 2.0%포인트 △650~850점은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한다. 여기에 상품 가입 시점이 이 은행 예·적금 상품 최초 가입일로부터 한 달 이내일 경우 1.0%포인트를 추가 우대해준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도 5.0%(기본금리 3.5%, 우대금리 1.5%)의 고금리를 보장해준다. 우대금리는 이 은행 계좌에서 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하면 1.0%를 더해준다. 여기에 마케팅 서비스 안내에 동의하면 0.5%가 추가로 붙는다. 기본금리 자체만 봐도 저축은행 상품 중 가장 높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위드 정기적금' 역시 총 5.0% 금리(기본금리 2.1%, 우대금리 2.9%)다. 우리 원(WON)저축은행 모바일 앱 가입 및 마케팅에 동의할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하나저축은행의 ‘파란 하늘 정기적금’도 최대 연 5% 금리다. 이 상품은 적금 가입 손님 1인당 5000원의 환경기부금을 적립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특화 상품이다. 1인 1계좌, 계약 기간 1년, 월 최대 2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이 기간 중 모바일 앱에 12회 이상 로그인하면 연 2%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비저축은행의 모바일 빅 자유적금도 총 금리가 4.0%(기본금리 3.6%, 우대금리 0.4%)다. 우대금리를 받는 조건은 간단하다. 해당 적금의 만기를 유지할 경우 축하 이율 연 0.40%를 적용해준다.
 
스마트저축은행의 ’스마트-아이‘ 정기적금 금리도 4.0%(기본금리 3.5%, 우대금리 0.5%)다. 우대조건은 이 은행과 협약된 제휴기업 임직원에 한정돼 활용 폭이 좁지만, 기본금리 자체만 놓고 보더라도 매력적인 수준이다.
 
단 우대금리의 경우 세부사항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만큼,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다. 저축은행 1년 적금상품 중 기본이율 2.8% 이상을 보장하는 건 △청주저축은행 ‘정기적금’(3.0%) △영진저축은행 m-정기적금 (2.8%) △예가람저축은행 직장인 플러스 정기적금(2.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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