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반점] 기 겁나 셈 VS 유리멘탈…관상과 사주로 알 수 있을까? feat. 도화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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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입력 2022-02-02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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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세고 약한 것을 관상과 사주로 알 수 있을까요?

온라인에서 유명한 '기 겁나 셈과 유리 멘탈' 이미지. 왼쪽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사람이, 오른쪽엔 짙은 화장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 왼쪽에는 기 겁나 셈, 오른쪽엔 유리 멘탈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나 각종 SNS에서는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관련 경험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또 네티즌들은 아이돌과 배우 등으로 다양한 응용 버전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사진만 보고 이 설명에 공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겉으로만 보고 기가 센지 약한 지를 알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사주에 대한 강의를 하고 관련 유튜브를 운영하는 도화도르 님께 직접 물었습니다.

관상과 사주를 통해 기가 센지 약한지를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기가 너무 센 사람은 이를 어떻게 누르고 또 약한 사람은 어떻게 강하게 할 수 있을까요? 도화도르 님이 여러분의 '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주TV에서 준비한 설특집 삼분반점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비주얼콘텐츠팀
구성·편집 이지연 PD
촬영 이지연 PD 윤영은 PD
디자인 유수민 PD
 

[사진=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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