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풍속도에 아이돌 그룹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 디귿 춤이 등장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과 밴드 부활로 추측되는 무대들도 보이는데요. 이 그림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림의 정체는 지난 11월 22일 공개된 '모두의 풍속도'입니다. 모두의 풍속도는 도화서의 화원을 도와 풍속화에 등장할 인물을 직접 만들어내는 궁중문화축전의 참여형 콘텐츠입니다. 

캐릭터 생성 수만 33만 개가 넘었을 정도로 화제가 됐는데요. 모두의 풍속도를 살펴보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또 궁중문화축전의 프로그램들이 풍속도에 녹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궁중문화축전 유튜브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의 출연을 했던 밴드 부활의 모습이 담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궁금해하던 점을 한국문화재재단에 물어봤습니다. 바로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춤추는 7명의 정체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취재 결과 많은 이들의 추측대로 방탄소년단이었습니다. 지난해 미국의 토크쇼 지미팰런쇼에서 경복궁 근정전을 배경으로 선보였던 무대를 연출한 것이라고 합니다.

또 에스파의 넥스트레벨 디귿춤도 의도된 것일까요? 모두의 풍속도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제작진에게 물었습니다.

3분 만에 완성되는 쉽고 빠른이야기 '삼분반점'에서 확인하세요.
 

[사진=윤영은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코피아] 뉴스레터 구독이벤트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