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전일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한 570명 가운데 547명의 찬성으로 GS건설을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하고,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사업 계획안에 따르면 한강맨션은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동, 총 1441가구 규모로 변모할 예정이다. 도급액은 6224억원이다. 
 

공사는 2024년 1월 착수해 3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GS건설은 한강맨션 재건축 시공사 선정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강맨션은 1970년 옛 대한주택공사가 중산층을 겨냥해 최초의 고급 아파트로 지어졌다.

특히 GS건설은 한강맨션 재건축 조합에 서울시에서 인가받은 35층 설계안과는 별도로, 추후 규제가 풀리는 것을 전제로 한 '68층 설계안'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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