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밀접 접촉자였던 '런닝맨' 구성원들이 즉각 PCR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은혁은 1월 20일 선제적으로 받은 코로나 19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의심 소견이 나와 병원을 방문해 PCR 검사를 추가 진행했고 이날 저녁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나 돌파감염됐다. 현재 증상은 경미한 상황이다.

은혁은 지난 1월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호랑이띠 특집에 출연했다. 은혁 확진 소식에 '런닝맨' 출연진인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김종국, 전소민, 양세찬은 바로 PCR 검사를 받았고 오늘(2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송지효는 백신 미접종자로 1월 24일~25일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 불참한다. 송지효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선제적 조처를 하고자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 10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백신을 맞지 않은 이유도 함께 설명했다. "어린 시절 양약 알레르기 병력을 진단받았다. 2011년 링거를 맞은 후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 반응이 반복됐다"며 "주치의의 장시간 숙고·소견에 따라 코로나 백신 접종에 신중했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이미 한 차례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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