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 '왕과 사는 남자', 연휴 앞두고 박스오피스 1위…'휴민트' 2위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쇼박스
'왕과 사는 남자' 포스터 [사진=쇼박스]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12일) 8만 391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6만 5906명을 기록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 거침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며 CGV 골든에그지수 97%를 유지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같은 기간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는 8만 1189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1만 2817명이다.

영화는 휴먼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정보 활동, 즉 정보원을 뜻하는 용어로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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