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작금의 시대는 거대한 전환기다.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은 오지 않는 '동트는 새벽'이다. 차이트가이스트(Zeitgeist). 문명 전환기 때 '시대정신'이 없는 대선과 마주하는 것은 엄청난 고통을 수반한다. 현대판 상소문이 별거더냐. 대선 주자들이여, 검은 악취의 음모론과 결별하라. 시대정신에 목숨을 걸어라. 그 한발 떼기에 온몸의 무게를 실어라. 대선에도 격(格)이 필요하다. 갈불음도천수(渴不飮盜泉水). 아무리 목이 말라도 도천의 물은 마시지 않는 법이다. <최신형 정치부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코피아] 뉴스레터 구독이벤트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우리은행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