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매니지드서비스사업자(MSP)인 메가존이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1000만원을 공동 기부했다.

메가존은 지난달 16일 여러 클라우드 파트너 사업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구글클라우드와 함께 연말을 기념하는 취지로 마련한 성금 1000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120개국에서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활동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기부된 성금은 국내외 아동 구호 활동에 사용된다.

이주완 메가존 대표는 "2009년부터 축적된 메가존 구글 사업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2021년 구글 비즈니스가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보호 사각지대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ESG 경영과 사회공헌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메가존은 작년 구글클라우드의 퍼블릭클라우드서비스인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구축과 운영을 맡아 의미있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인정받아 'GCP 올해의 파트너'와 '올해의 히어로'에 선정됐다. 메가존·메가존클라우드 등 관계사는 작년 1600여명의 클라우드 전문인력의 활약으로 9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미국·캐나다·중국·일본·베트남·홍콩 등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 중이다.
 

[사진=메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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