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사진=황보미 인스타그램]

'상간녀 논란'에 휩싸였던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황보미가 불륜 의혹을 풀었다. 

1월 12일 황보미 소속사 비오티컴퍼니는 지난해 논란을 빚었던 황보미의 사생활 논란을 언급하며 진행 상태를 언급했다.

소속사 측은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였다.  이에 상대측 부인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하였다"라고 알렸다.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다.

소속사 측은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과 상대측 아내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황보미는 지난해 11월 유부남과 2년 가까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폭로와 함께 위자료 5000만원 청구 소송을 당했다.

이에 황보미는 소속사를 통해 피소 사실을 인정하고 "소장에 적힌 남성과 교제한 사실이 있으나 그가 유부남이라는 걸 소장을 받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SBS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황보미는 2013년 SBS '못난이 주의보', '상속자들' MBC '구암 허준', tvN '크리미널 마인드'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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