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상반기 기획·영업·개발·정보보호 등 경력직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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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철 기자
입력 2022-01-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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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2년 상반기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 사업·상품 기획, 서비스 기획, 공공영업, 백엔드 개발, 정보보호, 취약점진단·침해분석·모의해킹, 보안관제·침해대응 등 7개 부문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단 '백엔드 개발' 직무 지원자 채용 절차는 실무진 면접 전 온라인 코딩 테스트 단계를 포함한다. 지원자 가운데 장애인 등 취업보호대상자는 채용 평가시 가산점을 받는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병역필·면제자(남성),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직무별 세부 지원 자격은 가비아 채용 웹사이트에 공개돼 있다. 서류전형 결과 발표는 오는 2월 10일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 중 입사한다.

가비아는 기업용 클라우드, 보안, 그룹웨어 등 IT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작년 국내 그룹웨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임직원에게 월 2회 '주4일제'를 시행하는 등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7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선정, 4년 연속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2018~2023년) 획득 등을 통해 우수복지 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강조했다. 

가비아 인사담당자는 가비아에 합류한 격령직 사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작년 가비아로 이직한 원상연 정보보호서비스팀 매니저는 "경력직 입사자에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를 주는 문화가 장점"이라며 "입사하자마자 바로 현업에 투입되기보다 가비아의 문화와 업무를 익히도록 배려받아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다른 경력직 입사자인 김용 인프라사업팀 대리는 "실무자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하는 문화가 인상적"이라며 "의지만 있으면 본인 업무를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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