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하이성 지진으로 잠을 자다 뛰쳐나온 주민들. [사진=연합뉴스]

8일 중국 북서부 칭하이성 자치주 먼위안현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했다.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며 중국 국무원(내각)이 국가지진 3단계 비상대응에 착수한 상황이다.

칭하이성 지진국에 따르면 진앙의 위치는 북위 37.77도, 동경 101.26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10km로 파악됐다. 1시간 안에 규모 5.1을 포함한 여진이 5차례 이어졌다.

환구망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아직 인명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지진 발생 후 중국 국무원 지진구호지휘부 판공실과 비상관리부는 즉각 국가지진 3단계 비상 대응에 착수했다. 칭하이성 당국도 비상 대응 태세를 가동해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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