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총파업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개인정보위, 택배사 마스킹 규칙 통일 추진소진공,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 MOU #택배 #파업 #대한통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와이안항공, 인천국제공항서 인천-시애틀 노선 취항 기념식 개최 [포토]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찰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