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청도향교 서예전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1-12-27 16:04
도구모음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 지난 25일 오후 2시 개전식 시작으로 청도향교 유림문화회관에 전시 예정

청도향교 제1회 서예전을 알리는 포스터.[사진=청도군]

경북 청도향교(전교 곽경수) 서예반이 지난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예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도향교 서예반(회장 김도식)은 청도향교 충효교실을 통해 오랫동안 배우고 익혀왔던 서예술과 그 작품들을 모아 지난 25일 오후 2시 개전식을 시작으로 청도향교 유림문화회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청도향교 서예반 회원 14명이 그 동안 갈고닦은 서예작품 35점을 선보이며, 한글과 한문 서예 등 다양한 서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청도군 관계자는 “동양예술의 으뜸이라고 불리는 서예는 후손에게 전해져야 할 아름다운 전통문화로 이번 서예전을 통해 고고한 선비정신과 묵향의 진한 멋과 맛을 느끼며 좋은 글과 정신을 마음에 담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도군, 위생부문 2개분야 수상.[사진=청도군]

또한 청도군은 지난 23일 경주 The-k 호텔에서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된 2021년 시‧군 식품공중위생 담당공무원 성과대회에서 2021년도 경북 식품정책 및 경북안심식당 운영평가 2개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안심식당 평가부분에서는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의 개선을 위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당 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식중독 예방, 비위생적인 음식문화 개선에서 좋은 평가을 받았다.
 
식품정책평가 부분에서는 코로나19 대응속에서도 생활방역과 함께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덜어먹기 식문화 정착을 위해 전광판 홍보 등을 실시, 맛집 발굴, 추어탕거리 운영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청도군을 찾도록 SNS와 청도맛나들이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것과, 또한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음식점에 방역수칙 준수에 도움을 주고자 안심콜, 출입자 명부, 소독대장, 방역수칙 포스터, 손소독제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아울러 안창호 청도군외식업지부 지부장은 우리군의 음식문화개선사업과 코로나19 방역지원의 공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려움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우리군만의 차별화된 먹거리 제공과 안전한 외식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