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원' 앱으로 백신접종 정보 제출, 모바일 사원증과 연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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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1-1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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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온화이트햇, SK텔레콤 등과 컨소시엄으로 2021년 블록체인 DID 집중사업 참여

  • 자체 블록체인 기술 '옴니원' 기반으로 증명 서비스 제공...모바일 신분증 연계 등 활용 확대 계획

블록체인 DID 서비스 옴니원[사진=라온화이트햇]

라온화이트햇이 자체 구축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메인넷) '옴니원(OmniOne)'을 기반으로 DID(분산ID)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온화이트햇은 SK텔레콤, 코인플러그, 아이콘루프와 컨소시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1년 블록체인 DID 집중사업'에 참여하고, 질병관리청이 발급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를 보관·제출할 수 있는 개별 서비스를 선보인다. 라온화이트햇은 여기서 옴니원 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옴니원 앱을 통해 모바일 사원증이나 학생증을 발급해 사용하는 기업과 학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를 사원증, 학생증 등과 함께 제출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 외에도 제휴를 통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정보가 필요한 곳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라온화이트햇이 시범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실습교육 플랫폼 이트레이닝닷컴에도 옴니원을 통한 DID 모바일 학생증을 활용 중이다. 라온화이트햇 DID 신원증명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이원화된 신원증명체계를 블록체인으로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자기주권신원을 실현하고 신원정보 위·변조로 인한 보안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정아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신원인증 체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를 구현하는 기술이 바로 블록체인 기반 DID"라며, "여러 공공·금융 프로젝트로 쌓은 신원증명 서비스 개발과 운영 노하우를 집약한 옴니원은 디지털 시대 필수 DID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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