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바라본 하늘이 안개와 먼지가 뒤섞여 뿌연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충청 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오전에는 전국 내륙지역 대부분에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그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에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지표면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강원·경북·경남권 동해안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또는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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