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이종목'은 주식시장에서 이슈가 되는 중국 종목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이'는 중국어로 '사다(買)'와 '팔다(賣)'를 모두 뜻하는 단어입니다. 영어로는 '나(My)'를 뜻하기도 하죠. 이 코너를 통해 아주경제 중국본부에서는 매일 독자들이 중국 증시에서 궁금해할 만한 종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차이나텔레콤 홈페이지] 

중국 국유 통신사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601728.SH/00728. HK)의 메타버스 사업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졌다.

6일 하락세로 장을 연 차이나텔레콤의 주가가 오후장 들어 반등하고 있다. 현지시간 1시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93% 급등한 4.36위안에서 거래 중이다.

차이나텔레콤이 지분을 100% 보유한 자회사 톈이아이음악문화과기(天翼愛音樂文化科技·이하 톈이아이)가 메타버스 사업 진출 신호를 알린 것이 호재가 됐다.

이날 증권시보에 따르면 앞서 톈이아이는 ‘2021년 메타버스 및 가상인간 맞춤형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선정 공고’를 발표했다. 메타버스 관련 유망한 기술 능력이 있는 업체나 개인을 모집하겠다는 의미다.

공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이미지-모델링, 디지털 이미지-스타일링, 그래픽 동영상 제작, 미니시리즈 제작, 시각그래픽 제작, 인플루언서 협력 등 부문에서 진행된다.

톈이아이는 음악 콘텐츠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이미 2억명에 달한다. 차이나텔레콤음악기지가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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