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방형 K-메타플랫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K-메타버스플랫폼 구축 및 강원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12월 3일 열렸다.[사진=틸론]

틸론이 강릉ACT 등 8개사와 강원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K-메타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K-메타플랫폼은 2024년 강릉에서 개최되는 청소년동계올림픽을 통해 'EX스포츠'를 차세대 스포츠 산업으로 선정하고, 강원도가 보유한 관광지로서의 이점을 융합한 메타버스 구현과 '글로벌 시민화' 등을 목표로 추진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프로젝트다.

'EX스포츠'란 테이블 스포츠로 분류되는 e스포츠의 다음 세대 스포츠로, 가상·증강현실을 ㄱ반으로 몸동작을 이용해 다른 선수와 온라인상에서 경쟁하는 스포츠를 의미한다.

K-메타플랫폼에는 메타버스 기기, 메타버스 서비스 환경(MSaaS), 메타버스 개발환경(MPaaS), 메타버스 인프라 환경(MIaaS) 등 관련 기술, 보안, 표준이 모두 적용된다. 이를 통해 EX스포츠 관련 스폰서십, 광고, 중계권, 티켓 등의 서비스와 EX스포츠 기반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부가 행사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2024년 전세계 참가자와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메타버스 산업 성장을 위한 지역인재 육성도 추진한다. 지역 지식재산(IP) 개발 지원과 유통 프로세스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와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산학연을 통한 평생교육시설 운영, 수요기업 인턴십을 통한 취업연계 등도 추진한다.

틸론 최백준 대표는 "K-메타플랫폼은 계층적 구조 설계와 표준화로 확장성을 제공하고 다른 지자체와 민간기업, 글로벌 도시와 기업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구축할 계획"이라며 "향후 EX·XR 스포츠 산업과 메타버스 기술을 융합해 관광산업 원동력 마련하고,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으로 성장동력을 잃어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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