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하이브]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뽑은 '블룸버그 50(The Bloomberg 50)'에 선정됐다.

블룸버그는 2021년 한 해 동안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금융, 정치, 기술 및 과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을 선정, 12월 1일(현지 시간) 공식 누리집에 '블룸버그 50'을 공개했다.

'블룸버그 50'에는 방시혁 의장, 세계적 기업 로블록스 CEO 데이비드 바스주키, 로켓 랩 CEO 피터 벡 등이 포함됐다.

블룸버그는 방시혁 의장 선정 이유로 "지난 4월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의 경영을 담당하는 이타카 홀딩스 인수에 성공하며 K-팝을 미국 음악 산업의 중심으로 올려놨다. K-팝이 글로벌 음악 순위를 정복하는데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가 지금과 같은 성장 반열에 오르고, 혁신을 통한 성장이 지속하도록 큰 흐름을 만들어온 승부사 같은 선택들이 이번 선정 배경이 되었다는 의미다.

이어 "방시혁 의장이 한국을 넘어 가장 큰  무대를 향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라고 거들었다.

마지막으로 블룸버그는 지난 7월, 방시혁 의장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의장직에 집중하기로 한 지도력 구조의 변화를 언급하며 본인의 전문 영역인 음악 프로듀서의 역할 또한 충실히 지속하고 있는 글로벌 리더라는 점을 짚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2 JAN 5-8 LAS VEGAS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