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팬오션 주가가 상승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35분 기준 팬오션은 전일 대비 3.87%(200원) 상승한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팬오션 시가총액은 2조870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107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팬오션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9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4.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3% 늘어난 1조3282억원, 당기순이익은 325.2% 증가한 1790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벌크선 운임 동향을 보여주는 발틱운임지수(BDI)가 3000포인트대를 회복하면서 벌크 부문의 수익이 증가했고, 컨테이너선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60% 이상 늘어난 점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 분석과 탄력적인 선대 운용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 결과, 이번 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산업에 대한 선제 투자·검토를 통해 지속가능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친환경 전환 사업에도 리딩 컴퍼니로서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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