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업무협약 체결

[사진=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일 "북한이탈주민들도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한국 땅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다"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역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맞 잡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달 30일  청사 접견실에서 김성남 경기서부하나센터장, 조명선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 사무국장 등과 북한이탈 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최 시장은 기관과 연계를 통해 협약이행 사안을 조율·총괄 지원하고, 경기서부하나센터는 안양 관내 거주하는 취약계층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서비스를 상호협력하게 된다. 또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과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적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에는 모두 106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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