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인천시 노인일자리 제공율 10.7%, 7개 특·광역시 중 2위
  • 11월 29일부터 거주지 군·구 노인일자리수행기관 방문 신청 가능

노인 일자리취업으로 근무중인 어르신[사진=인천시]


인천시가 내년 4만6051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의 소득과 사회활동을 지원한다.인천시는 오늘(11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인천 시민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에는 1709억 원을 투입해 총 4만6051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4만3366개)보다 2685개가 늘어난 규모다. 
모집대상 사업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사업단 및 취업알선형으로 만60세 또는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대상자라면 조건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1월 29일부터 거주지 군·구청 노인일자리 담당부서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신청기간 확인 후 직접 방문·접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는 노인일자리 사업 신청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지난 8일부터 다수의 어르신이 이동하는 복지시설 인근 역사 등 14곳을 지정하고‘노인일자리사업 정보시스템 QR코드’를 홍보하고 있으며, 29일부터는 다양한 홍보 매체 및 현수막 게첩 등을 통해 사업 참여자 모집 소식을 알린다.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정보시스템 QR코드’는 노인일자리 정보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했으며 2021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134명)이 직접 유인물을 배포하면서 홍보활동에 참여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베이비붐 세대 진입으로 다양화된 노인인구의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취약계층 어르신의 기본생활 소득 보충은 물론 내실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10월 기준 인천시 노인일자리 제공율은 10.7%로 7개 특·광역시 중 2번째로 높다.



◆민·관·봉사단체 함께 모여 더욱 안전한‘스쿨존’논의

    인천시는 이와함께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해 민·관·봉사단체가 머리를 맞댔다.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11월 2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더욱 안전한 어린이 등․하굣길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시, 인천경찰청, 교육청, 인천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인천본부 기관의 소속 스쿨존 교통 분야 전문가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교통봉사단체가 참여했다. 기관별로 정책을 발표하고 정책에 대한 문제점과 보완사항을 질문하면 실행방안을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발표한 주요정책을 살펴보면 인천연구원의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스쿨존 안전강화 방안’ 부평경찰서의 ‘대형 공사차량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행제한 방안’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업용 자동차 운행기록데이터 활용 및 어린이 통학로 시설 점검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인천녹색어머니회연합회장은 학교주변 주․정차금지 제도에 대해 학교에 주정차가 가능한 드롭존(Drop-zone, 아이들의 안전에도 위험을 초래하지 않는 안전한 형태의 승․하차 지점)설치도 시급한 과제라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헌수 시 자치경찰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가 모여 정책을 제안하고 토의한 자리인 만큼 즉시 반영 가능한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정규안건으로 상정해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협력으로‘어린이가 안전한 인천형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초기 벤처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조합 결성

아울러 인천시는 인천혁신모펀드 벤처창업 분야에 25억 원 출자를 통해 1,078억 원 규모의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처창업 기업을 위한 투자조합 결성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벤처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데스벨리 극복을 지원하고자 결성했다.
 
업무집행조합원 선정에는 벤처캐피탈 5개사의 신청이 있었으며, 서류와 발표 심사를 통해 스마트스터디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등 3개사를 선정했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투자조합의 주목적 분야는 초기 벤처창업기업, 그린뉴딜, 문화ㆍ콘텐츠로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관내 초기 벤처투자기업을 위한 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를 통한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기반 확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벤처창업펀드 제1호(베이비샤크넥스트유니콘IP펀드)는 총 347억 원 규모로 결성됐으며, 문화ㆍ콘텐츠 분야의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인천 기업에 15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 할 예정이다. 
벤처창업펀드 제2호(에스지아이(SGI) 스마트코리아 그린뉴딜 투자조합)는 총 300억 원 규모로 결성되어 그린뉴딜 분야의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인천 기업에 3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벤처창업펀드 제3호(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4호펀드)는 431억 원 규모로 결성되어 초기 창업 우수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할 계획으로 인천 기업에 3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