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Hey)정기예·적금 등 5개 비대면상품 기본금리 상향
  • 20여 대면 수신상품도 상향 예고…"예금금리 합리적 제공"

수협은행 로고[사진=Sh수협은행 제공]


최근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수신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Sh수협은행 역시 내달 1일부터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선다.
 
헤이정기예금 등 비대면 수신상품 5종···기본금리 최대 0.35%p ↑
29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오는 12월 1일부터 헤이(Hey)정기예금 등 비대면·대면 수신상품 30여 종에 대한 기본금리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우선 비대면상품 중에서는 거치식예금(일반예금)인 '헤이정기예금'과 'Sh옳다(ALL多)!정기예금' 금리가 상향 조정된다. 헤이정기예금의 경우 예치기간 3개월~6개월(변경 전 0.95%)과 12개월(변경 전 1.6%) 상품이 각각 0.25%포인트 오른 1.2%, 1.85%로 기본금리가 변경된다. 6개월~12개월 상품 역시 기존 1.3%에서 1.65%로 0.35%포인트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또다른 예금상품인 'Sh옳다!정기예금'(12개월) 상품 역시 기존 0.8% 수준이던 기본금리를 1%로 0.2%포인트 높여 제공한다. 해당 상품의 경우 최대 0.7%포인트 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적립식예금(적금) 상품 가운데서는 '헤이적금'과 'Sh옳다!정기적금'이 기본금리 상향 대상이다. 헤이적금의 경우 예치기간 6개월과 12개월 상품이 각각 0.25%포인트 상향된다. 이에따라 6개월 상품의 경우 기본금리 1.4%, 12개월 상품의 경우 1.6%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Sh옳다!정기적금은 6개월 기준 0.2%포인트 오른 1.2%로 기본금리가 변경된다. 헤이적금의 경우 최대 0.9%포인트, Sh옳다!정기적금은 최대 1.5%포인트 내에서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수시입출금(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상품인 '딴주머니' 상품 기본금리도 기존 0.6%에서 0.1%포인트 오른 0.7%로 변경된다. '딴주머니'와 같은 수시입출금 상품의 경우 가입 기간 중 적용금리가 변경될 경우 해당 시점부터 변경된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여타 예·적금 상품의 경우 12월 1일 이후 가입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만 적용된다.
 
대면상품 20여종도 일괄 상향 예고···적금 금리 상향은 6일부터
수협은행은 이날 비대면 상품 뿐 아니라 영업점 현장에서 판매되는 거치식예금과 요구불예금 등 대면 수신상품 대해서도 일제히 금리 인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Sh해양플라스틱Zero제로' 적금(1일 시행)을 제외한 대면 적립식예금 상품에 대해서는 같은달 6일부터 금리 인상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금리 인상이 예정된 일반예금 상품은 사랑해정기예금·어촌복지예금·독도사랑예금, 사랑해나누리예금, 사랑해보증정기예금, 주택청약예금,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 등 총 8종이다. 이들 상품은 0.25~0.4%포인트의 금리 조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수시입출금 상품의 경우 스페셜플러스예금, Sh내가만든통장, 사랑해사장님통장, 사랑해주거래통장의 기준금리가 상향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의 경우 예치금액 구간에 따라 0.05%포인트에서 최대 0.2%포인트까지 상향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12월 6일부터 금리 인상이 시행되는 대면 적립식예금(적금) 상품에서는 최대 0.5%포인트의 기본금리 상향이 예고돼 있다. '달려라-2030' 적금의 경우 상품 종류나 가입기한에 관계없이 기본금리가 0.5%포인트 일괄 상향될 예정이다. Sh평생주거래우대적금 또한 거치기간과 무관하게 0.5%포인트의 기본금리가 적용, 최대 1.8%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플러스 자유적금ver.2의 경우 24개월 이상 상품을 대상으로, 신자유부금 가운데선 60개월 상품에 대해 기준금리를 0.5% 확대 적용한다.

이밖에도 파트너가계적금, 독도사랑학생부금, 보고싶다!명태야적금2, 월복리자유적금, 100세만기자유적금, 평화수호적금, 해양플라스틱Zero!적금도 기본금리가 0.1~0.4%포인트 가량 상향될 예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최근 시장금리의 상승 및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고객들의 목돈모으기에 도움이 되고자 예금상품 금리를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금상품의 금리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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