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임직원이 23일(화) 가톨릭 사랑 평화의 집에서 기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좌측 두 번째부터 가톨릭 사랑평화의집 송락 신부, 이계문 원장, 김영신 노조워원장, 서한순 본금융지원본부장.[사진=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은 23일 서울 용산구 ‘가톨릭 사랑평화의 집’을 방문해 쪽방촌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0가구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모금한 1000만원의 기부금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추운 겨울 쪽방촌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끼니를 위해 2개월간 매주 2회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서금원은 올해만 총 18번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서금원은 올해 1월 시무식을 대신해 영등포 쪽방촌 도시락 배달을 진행했으며, 2월 충남, 인천, 부산 등 복지시설에 기부물품 전달, 5월 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 배달 봉사, 9월 대한적십자사 결연가구 생필품 전달, 11월 의류 리사이클링 헌옷 기부와 금융권 합동 연탄나눔 등 활동을 펼쳤다. 이를 인정받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착한 일터로 선정됐다.
 
송락 신부는 “겨울이 다가올수록 쪽방촌으로 찾아오는 봉사자의 발길이 줄어드는데, 서금원의 방문과 나눔이 쪽방촌 거주민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계문 원장은 “서금원 임직원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다 잘 이해하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서금원 임직원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즐기면서 기부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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