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내 김영삼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린 6주기 추모식에서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와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21대 대선에 7명 등록…후보 기호 1번 이재명·2번 김문수·4번 이준석한덕수 "김문수 대선 승리 기원…할 수 있는 일 돕겠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주빈, '꽃 선물 받았어요~' [포토] 이주빈, '등장만으로 롯데월드몰이 들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