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 강남·신촌·수유 등 3곳에 '에피소드'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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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1-11-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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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1400여 가구 규모 추가 오픈...성수, 서초 포함 5곳으로 확장

[사진=SK디앤디 에피소드 강남 262 전경]


SK디앤디는 주거 브랜드 에피소드의 신규 지점 '에피소드 강남 262(이하 강남 262)'이 22일 준공하는 데 이어, '에피소드 신촌 369(이하 신촌 369)', '에피소드 수유 838(이하 수유 838)도 각각 11월 27일, 12월 10일에 잇달아 준공한다고 밝혔다. 
 

에피소드는 '더 나은 도시 생활'을 표방하는 SK디앤디의 주거 브랜드로,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0월 오픈한 에피소드 서초 393을 비롯해 에피소드 성수 101, 에피소드 성수 121까지 현재 1000여 가구를 운영 중이며, 이번에 준공되는 강남 262, 신촌 369, 수유 838를 포함하면 총 2480여 가구로 단일 공유 주거 브랜드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에피소드 강남 262는 강남역, 양재역, 판교 등 주요 업무 권역의 중심에 위치해 '초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 한 개 층을 코워킹 스페이스로 구성해 집중 업무가 가능한 개별 1인석과 회의실 등을 마련하고 네트워킹이 가능한 공간과 함께 다양한 오피스 시설들을 구축했다. 개인실 역시 벙커 및 스테이지형 제작 가구 등을 활용해 방에서도 충분히 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홈오피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에피소드 신촌 369의 경우, 젊음과 낭만이 어우러지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 글로벌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들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과 함께 전용부 및 공용부 공간을 마련하고, 가구 구독 서비스 등의 협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 북부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에피소드 수유 838은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다양한 타입의 전용부와 공용공간을 선보인다. 수유는 강북 상권 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인 점을 고려, 수유 838 내에 마련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과 대형 상업시설을 통해 거주자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접점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도현 SK디앤디 RESI솔루션개발운용본부 본부장은 "성수, 강남, 신촌, 수유가 각기 다른 지역적, 문화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에피소드는 각 지역 입주민들에게 최적의 주거 대안이 될 수 있는 시설과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특히 에피소드가 규모적으로도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입주민에게 더 나은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피소드는 최근 에피소드 세 번째 지점이자 강남 권역 첫 지점인 서초 393을 신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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