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2022년 채권시장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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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기자
입력 2021-11-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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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달 2일 오후 4시 줌으로 중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금융투자협회[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일 위드 코로나 시행과 미국의 테이퍼링 개시, 국내외 금리 인상 등 글로벌 통화정책 정상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2년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권포럼에서는 박승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2022년 해외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오창섭 현대차증권 연구원이 '2022년 국내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세미나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채권포럼의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와 채권정보센터, K-Bond(채권거래전용시스템)를 통해 가능하다. 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포럼은 줌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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