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 개최…33개 파트너사와 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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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입력 2021-11-1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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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 2021 선정 기업 [사진=SKT 제공]

SKT가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 2021'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성과를 창출한 33개 파트너사와 협업 관계를 다졌다. 

SKT는 16일 한 해 동안 함께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비즈니스 파트너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선물을 전달하는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 2021'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T는 이날 수상 회사로 선정된 33개 기업에 유영상 최고경영자(CEO)의 축하 메시지와 선물을 발송했다. 수상 기업에는 인증패와 현판 등 선물과 함께 임직원 해외 연수 기회와 무이자 대출 프로그램 우선 지원권을 제공한다.

올해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는 △주요 전략과제를 수행하는 '시너지' 부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파트너십' 부문 △SKT와 공정거래협약을 최초로 맺은 기업 중 우수 실적을 거둔 '루키' 부문 등으로 세분화해 동반성장 기업의 수상 가능성을 넓히고 전문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 포상 내용 중 수상업체 대상 대출금리 할인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소정의 금액까지 무이자 대출을 병행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또 SKT는 오는 23일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175개 우수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 '동반성장 행복캠프(온라인)'를 열고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동반성장 행복캠프'는 올 한해 상생을 통해 창출한 성과 공유와 축하, 그리고 최근 ESG 핵심 현안에 대한 특강으로 이뤄진다.

한편 SKT는 11월 초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동반성장 유공포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꾸준한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SKT는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한 가운데 이동통신 장비와 솔루션 국산화를 통한 중소기업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동반성장펀드 운영과 기술 임치 비용을 무상지원하는 등 동반성장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설날과 추석에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인재 확보를 위한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파트너 기업을 지원했다.

안정열 SKT SCM 담당은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굳건한 협업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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