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문화교류의 해’ 김경한 주칭다오 총영사가 달린다(1)
  • 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광폭행보

김경한 주칭다오총영사관 총영사.[사진=주칭다오총영사관 제공]


한·중 양국은 그 동안 유구한 교류 역사를 바탕으로 경제, 문화, 인문 등 여러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냈다. 특히 산둥성은 한국과 중요한 이웃이자 전략적 동반자다.

산둥성은 한·중 수교 전부터 양국간 바닷길을 오갔고, 한국 기업이 중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가장 먼저 진출하는 등 양국 경제협력의 닻이자 교두보 역할을 했다.

한·중 양국은 코로나 위기와 혼란 속에서도 서로 방역 물품을 지원하며 운명적 관계로 발전했고, 기업인 신속통로, 전세기를 통한 인적왕래 등 경제 복원을 위해 모범적인 협력을 이뤄냈다.

내년 한·중 수교 30주년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해 주칭다오총영사관은 올해 여러 분야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경한 주칭다오 총영사는 올해 초부터 산둥성 각 지방정부와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광폭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济南)시를 방문해 산둥성 서기와 성장을 만나 코로나 상황에서 한·중 양국이 보여준 감동적인 스토리를 함께 나누고,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과 산둥성 간의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칭다오(青岛)시 서기와 시장을 만나 경제 협력 확대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 칭다오 시내 독립유적 기념화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옌타이(烟台)시, 웨이하이(威海)시, 린이(临沂)시, 르자오(日照)시, 빈저우(滨州)시, 둥잉(东营)시 등을 방문해 산둥성 각 지방정부 영도들과 다양한 분야의 중국 시민들을 만났다.

올해 김경한 주칭다오 총영사는 중국인들과의 SNS 소통을 넓히고 있다. 특히 주칭다오총영사관 공식 SNS를 통해 올린 새해 인사에 중국인들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김 총영사의 이런 노력이 한·중 양국간 신뢰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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