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최종전 첫날 선두 오른 유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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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1-11-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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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해란 5언더파 67타 선두

기자회견장에서 환하게 웃는 유해란. [사진=KLPGA 제공]


유해란(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 첫날 선두로 나섰다.

2021 KLPGA 투어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우승 상금 2억원) 첫날 1라운드가 강원 춘천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815야드)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시즌 최종전으로 78명이 출전했다. 자격자 74명과 추천 선수 4명이다.

1라운드 결과 유해란이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2위 그룹(2언더파 70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순위표 맨 윗줄을 선점했다.

1번 홀(파5)에서 출발한 유해란은 2번 홀(파4)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나 싶었다. 그러나, 이후부터 버디 쇼를 선보였다. 5번 홀(파5), 8번 홀(파4) 버디 2개를 기록했다.

전반 9홀에서 1타를 줄인 그는 10번 홀(파4)과 11번 홀(파5),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4) 두 번의 두 홀 연속 버디를 스코어 카드(기록표)에 적었다.

유해란은 이날 티잉 그라운드에서 평균 249야드(227m)를 날렸다. 페어웨이 안착률은 78.57%(11/14), 그린 적중률은 77.78%(14/18)의 통계치를 냈다. 퍼트 수는 27개로 좋은 퍼트감을 보였다.

라운드 후 기자회견에서 유해란은 "날씨가 추워서 샷 감각이 좋지 않았다. 보기가 나와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평편한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좋은 스코어로 연결됐다"고 말했다.

박민지(23)와 임희정(21)의 대상 레이스는 싱겁게 끝날 것으로 보인다. 박민지는 이날 2오버파 74타, 임희정은 5오버파 77타를 기록했다.

대상 포인트는 10위 내에 들어야 받을 수 있다. 박민지는 공동 33위, 임희정은 공동 6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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