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두산과 삼성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두산의 11대3 승리로 끝났다.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두산 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中과 조선 경쟁에 뛰어든 트럼프의 승리 쉽지 않아"대신證 "두산, 핵심 자회사의 가치 증가…목표가 81만원" #두산 #PO #승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축사하는 박경도 한국유통학회 회장 [포토] '2025 제16회 소비자정책포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