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HMM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1분 기준 HMM은 전일 대비 1.5%(400원) 상승한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MM 시가총액은 10조986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3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HMM의 올해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2% 증가한 12조711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7.1% 증가한 6조4000억원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0.7% 증가한 3조6213억원, 영업이익은 614.7% 증가한 1조9803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HMM에 대해 "컨테이너화물의 주요 수입 항만의 노후화와 실정에 맞지 않게 대형화된 선박 간 불협화음이 공급사슬의 정체를 내년 상반기까지 지연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90일 간 항만 24시간 가동 및 적치된 컨테이너에 대한 페널티 부과 등 미국 정부의 조치로 SCFI(컨테이너선 운임지수)가 지난달 이후 정체됐지만 정체현상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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