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서 코로나19 확진자, 보건소 직원 폭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홍승완 기자
입력 2021-11-09 18: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남 구례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퇴원한 뒤 보건소 직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9일 구례군에 따르면 70대 주민 A씨는 지난달 26일 확진자 가족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보건소 직원들이 격리시설 이송을 위해 자택에 방문했으나 A씨는 이송을 거부했다. 다음날에야 보건소 직원들이 경찰과 함께 A씨를 설득해 격리시설로 이동했다.

하지만 치료를 받고 퇴원한 A씨는 방역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방문한 보건소 직원을 느닷없이 폭행했다. 직원은 방호복이 찢길 만큼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병가를 내고 치료 중이다

구례군은 변호사 자문 등을 거쳐 경찰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