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티이씨 주가 9%↑...美 인프라법안 통과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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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1-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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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진성티이씨 주가가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기준 진성티이씨는 전일 대비 9.01%(1050원) 상승한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성티이씨 시가총액은 2855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4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진성티이씨 주가는 미국 인프라법안 통과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강력하게 추진해온 1조2000억 달러(약 1424조원) 규모의 인프라 예산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이번 예산안은 도로, 교통, 항만, 철도, 공항에 대한 투자와 수소,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기술), 송전망 등이 포함된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전통 인프라 확대와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전환 인프라는 모두 건설기계의 수요를 필요로 한다. 지역별 건설기계의 확충이 일어날 것이다. 주요 국가들의 부양안과 상품가격의 고공 행진이 건설기계 수요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진성티이씨는 이에 대비하기 위해 동남아시아와 미국에 신증설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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