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곽(Peter Kwak·사진) 전 룰루레몬코리아 대표가 아디다스코리아 신임 대표로 임명됐다.
 
아디다스는 다음달 1일자로 피터 곽 신임 대표이사가 아디다스코리아를 이끈다고 28일 발표했다.
 
피터 곽 신임대표는 캐나다 맥길대학교, 연세대 국제학 석사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맥킨지앤컴퍼니, 필립스코리아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주요 임원직을 역임했으며, 나이키코리아와 룰루레몬코리아 대표를 거쳤다.
 
그는 이미 지난 9월 말부터 업무 파악 및 인수인계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스포츠 업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디다스 코리아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