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방접종률 1차·2차 각각 80.5%, 72.7%
 

27일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왼쪽)이 서울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유튜브 캡쳐]


 
서울 지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29명 늘어났다.
 
27일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누적 확진자는 729명 증가한 11만6572명"이라고 말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6명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23명 △성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2021년 10월) 13명 △도봉구, 노원구 지인모임 관련 7명 △용산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3명 △기타집단감염 41명 △기타 확진자 접촉 301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관련 1명 △감염경로 조사 중 334명 등이다.
 
확진자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맞아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 국장은 "31일 핼러윈데이를 맞아 홍대 주변, 이태원 등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시는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 12개 기관과 함께 유흥시설 밀집지역에 대해 강도 높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 핼러윈데이가 그간 업계 방역 참여와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지 않도록 방역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764만8640명이며 2차 접종자는 691만102명이다. 서울 전체 인구(약 950만명) 중 각각 80.5%, 72.7%가 접종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