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덱스터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7분 기준 덱스터는 전일 대비 12.66%(2550원) 상승한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덱스터 시가총액은 575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4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5일 신한금융투자는 덱스터에 대해 자회사를 통한 안정적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선제적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위드 코로나 전환으로 영화·드라마 업계가 회복될 시 우호적인 사업 환경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손지연 연구원은 "선제적 투자를 통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게임 부문에서의 VFX 비즈니스 확대가 기대된다. 회사는 앞서 71억원을 투입해 OTT용 DI(색 보정 등 교정 작업 전반)와 음향 스튜디오(25억원), 버츄얼 프로덕션 스튜디오(46억원)를 구축했는데, 이는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메타버스, 게임 등 전방산업 수주 물량 확보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자회사 편입을 통한 콘텐츠 제작 라인업 구축 상황도 긍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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