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부·경찰부 등에서 아이디어 370건 모아 16건에 시상
  • 치안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과제 등에 아이디어 활용할 계획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과학·사이버수사, 교통안전, 범죄예방, 대테러 등 경찰활동 전 분야에서 '과학치안'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2차례 심사를 거쳐 16개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빅데이터와 딥러닝으로 스미싱을 예방하는 앱, 메타버스와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 등이 수상했다. 경찰부에서는 딥러닝을 기반으로 CCTV와 블랙박스 영상 색 왜곡을 보정하는 소프트웨어, 후방산란 방사선을 활용한 폭발물 탐지 드론 등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LED 신호 알리판을 통해 '교통섬' 내 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 조끼와 신발에 수동 발전기를 부착해 야간 안전을 확보하는 순찰복 등 우리 안전과 경찰업무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가 많이 등장했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는 앞으로 치안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신규 과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와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의 과학치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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