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수출중소기업 상생협력 기념행사 개최
  • “민간 협업해 중소기업 물류애로 해소할 것”

[세계 최대 규모의 2만4000TEU급 컨테이너 1호선 ‘HMM 알헤시라스’호. 사진=HMM 제공]


에이치엠엠(HMM)이 중소기업 물류해소 노력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감사패를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종로구 HMM 본사에서 수출중소기업의 안정적 해상물류 지원을 위해 중기부와 협업해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에 기여한 HMM의 상생 노력과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상생협력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HMM의 상생협력에 대한 공로를 기념하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중기부와 HMM은 중소기업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미주 서안 및 동안, 유럽 항로 임시선박 투입 △HMM중소기업 전용 선적공간 배정 △HMM물류전용 수출바우처사업을 통한 중소기업 장기운송계약 지원 등에서 협력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10월 8일까지 총 1600여개사에 1만3310TEU의 중소기업 전용선적 공간을 제공했다.

올해 9월부터는 선적공간 부족과 해상운임 급등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애로 경감을 위해 물류전용 수출바우처를 통한 장기운송계약을 새롭게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강 차관은 “올해는 물류대란이라고 할 만큼 물류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HMM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중소기업들의 수출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에도 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고 중소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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