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평균 6만3867명 검사...확진율 1% 기록

17일 오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오후 9시 기준 346명 발생했다. 전날과 비교해 144명, 지난주 일요일과 비교해 167명 줄어든 수치다. 백신 접종 확대와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누적 11만2056명으로 집계됐다.

송파구와 종로구 시장,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일어났지만, 다행히도 전체 확진자 규모는 하락세를 보였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수는 지난달 24일 1221명을 기록한 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다. 최근 15일 동안 일평균 확진자수는 627명이며, 일평균 6만3867명이 검사를 받아 확진율은 1%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에 해외유입 감염은 4명, 집단감염은 15명, 확진자 접촉은 169명으로 조사됐다. 110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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