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1 3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 출전한 전북 현대 선수들. [사진=전북 현대]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북 구단은 17일 “ACL 8강을 앞두고 시행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선수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현재 자가격리 중인 해당 선수는 백신 2차 접종을 완료자로 ‘돌파 감염’ 사례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은 이날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현대와 2021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전북은 “그 외 선수단 전원은 PCR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맹과 AFC에 현 상황에 대해 알렸으며 해당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에 대해 활동함에 있어 문제 없음을 확인 받았다. ACL 8강전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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