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군사력 평가기관 글로벌파이어파워(GFP)가 최근 공개한 '2026 군사력 랭킹'(2026 Military Strength Ranking)에 따르면 한국은 전체 조사 대상 145개국 가운데 5위(파워인덱스 0.1642)로 평가됐다.
한국의 GFP 군사력 순위는 2013년 9위, 2014년 7위, 2020년 6위로 꾸준히 상승했으며, 2024년 이후 3년 연속 5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한국은 견인포 전력, 자주포 전력, 호위함 전력, 예비군 병력 규모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래식 군사력 상위권은 미국(1위)·러시아(2위)·중국(3위)·인도(4위) 순으로, 이들 국가는 2006년 이후 약 20년 동안 순위 변동 없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GFP의 군사력 평가지수(PowerIndex)는 0에 가까울수록 군사력이 강함을 의미하며, 병력 규모와 무기 수뿐 아니라 경제력, 전시 동원 가능 인력, 국방 예산, 병참 능력, 지리적 여건 등 60개 이상의 개별 항목을 종합해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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