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찬스 타임' 대구 콘서트 연기[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첫 번째 팬 콘서트 '찬스 타임(Chan's Time)'을 개최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여파로 대구 일콘서트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찬원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15일 "'찬스 타임' 대구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됐다. 30일~31일 대구 엑스코에서 '찬스 타임' 공연 진행 예정이었으나 중대본의 발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0월 31일까지 2주간 추가 연장되며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변경된 공연 일정을 안내하겠다"라며, "티켓 판매는 일시적으로 중단되오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공연을 기다려 주신 모든 예매자 여러분께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찬원의 첫 번째 팬 콘서트 '찬스 타임'은 서울, 대구, 부산에서 예정되어있다. 먼저 오는 23일~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하고, 30일~31일에는 대구 벡스코, 11월 5일~6일은 부산 KBS홀에서 열린다. 하지만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돼 대구 공연 일정이 부득이 미뤄지게 됐다.

앞서 이찬원은 첫 번째 팬 콘서트 '찬스 타임(Chan's Time)'을 앞두고 미니 음반 '..선물'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선물'은 그동안 받기만 했던 사랑을 노래 선물로 돌려주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찬원의 '팬 송(Fan song)'으로 채워져있다.

이찬원의 첫 번째 미니 음반 주제곡인 '힘을 내세요'는 경쾌한 하우스 리듬에 세련된 브라스를 가미한 세미 트로트 곡이다. 노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가사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위로, 응원 메시지를 담았다. 삶의 애환을 어루만지는 가사, 신나는 멜로디,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이 곡은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게 특징이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팬들의 많은 사랑 속에 '미(美)'를 기록했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였으며 신곡 '힘을 내세요'는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유튜브 핫이슈 차트 TOP10에 노래 3곡의 이름을 올리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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