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SK증권은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실적 기대감은 하락했지만 실적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한샘 매출액은 2019년 1698억원에서 지난해 2067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코로나19와 집코노미의 영향으로 높은 실적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해의 높은 기저와 운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실적 기대감이 다소 낮아졌음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지속하고 있다"며 "리하우스부문이 실적을 견인 중이고 판관비 등의 비용감축 효과로 이익률을 방어하고 있다. 중장장기적인 시장점유율 확대전략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2022년에는 가구부문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일회성 요인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가구부문은 내년 주택 착공 증가에 힘입어 B2B부문의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추후 타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략변화가 가미되면 중장기적인 성장여력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풀이된다.

신 연구원은 "올해 한샘의 연간 실적은 매출 2277억원과 영업이익 105억원이 전망된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1%, 12.2% 증가한 수치"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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