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엠스 주가 7%↑..."이재명, 대통령 적합도 25%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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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0-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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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프리엠스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7분 기준 프리엠스는 전일 대비 7.04%(1000원) 상승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엠스 시가총액은 91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6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프리엠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다. 

이날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대통령이 누가 좋을지 물은 결과, 이 지사는 전달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

윤석열 전 총장도 전달보다 1%포인트 상승해 20%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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