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기업은행, 소상공인 온라인 성장 지원 위해 맞손

강일용 기자입력 : 2021-09-29 08:32
소상공인 온라인 사업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온라인으로 깊이 있는 맞춤형 교육 제공...10월 15일까지 교육 참여자 모집

[사진=네이버 제공]

네이버와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온라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스토어를 처음 개설하는 소상공인이나 온라인 마케팅으로 사업을 더 활성화시키고 싶어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창업과 매출 향상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 전문가 코칭, 1:1 컨설팅으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와 IBK기업은행은 온라인 진출을 꾀하는 사업자들이 증가하고 소상공인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한 축으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안정적인 온라인 창업과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플랫폼과 금융 교육 노하우를 결합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온라인 교육은 10월 18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온라인 진출을 원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및 관리 △초보 판매자를 위한 네이버 지원 프로그램 활용법 △소상공인 금융상품 활용 및 관리 노하우 △소상공인이 꼭 알아야 할 세무·절세·노무 상식 등에 관련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소상공인에 최적화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의 온라인 플랫폼 실무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기업은행 사내 담당자가 직접 강의하는 전문성 있는 기초 금융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우수 교육 참여자 50명에게는 교육과 컨설팅 과정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페셜 Q&A 라이브 코칭에선 브랜딩·세무·노무·고객응대·금융 관련 전문가들과 실시간 일문일답을 제공한다. 또한 검색광고나 자신의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를 직접 진단받을 수 있는 1:1 온라인 컨설팅 과정도 준비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홈페이지, 기업은행 인터넷뱅킹, 기업은행 모바일 앱 'i-ONE뱅크(기업)'과 'i-ONE소상공인'에서 10월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교육, 코칭, 컨설팅 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업자에겐 기업은행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우수 사업자 10명에겐 네이버 검색광고에 활용할 수 있는 비즈머니 10만 포인트와 브랜드 로고 제작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네이버는 46만 스마트스토어와 250만 지역 사업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사업 단계별 사업자에게 필요한 맞춤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노하우와 데이터가 축적돼 있다. 온라인 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노하우와 필수 금융 관리 팁 등 온라인 사업 매출 향상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로 체계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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