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SKC가 2차전지용 음극재와 양극재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2분 현재 SKC는 전 거래일보다 1만6000원(9.09%) 상승한 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C는 장중 19만30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날 주가 강세는 지난 24일 2차전지용 차세대 음극재와 양극재, 하이퍼포먼스 컴퓨팅용 글라스 기판 등 신소재 사업에 나선다고 발표한 점이 배경이 됐다.

SKC는 ‘SKC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오는 2025년까지 사업 구조를 전환해 기업가치 30조 원 규모의 세계 1위 모빌리티 소재 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이를 위해 SKC는 2025년 이익의 80% 이상을 모빌리티 소재에서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KC는 2025년 동박 등 2차전지 사업 매출을 현재의 10배인 4조 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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