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롤러코스터 타는 현대중공업 주가…2%대 강세 시현중

이재빈 기자입력 : 2021-09-17 09:2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어급 공모주로 기대를 받았던 현대중공업이 상장 첫날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현대중공업(329180) 주가는 시초가 대비 2.25%(2500원) 오른 11만3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장초반 11만10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장중 한때 11만6500원으로 치솟기았다가 9만1000원으로 한차례 급락했다. 이후 거래량이 급등하면서 주가는 반등을 시작, 시초가를 재돌파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총 56조562억원의 증거금을 모으며 405.50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공모가로는 6만원을 확정지으면서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로 형성된 후 상한가)도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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