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8일) 512명보다는 92명 적었으며, 지난주 일요일(22일) 384명보다는 36명 많았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0일 660명까지 치솟았다가 평일에는 500명대, 주말(토·일요일)에는 300~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677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29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만887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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