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킴벌리 하기스, 5년간 이른둥이 기저귀 333만 패드 무상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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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1-08-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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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킴벌리 제공]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 333만 패드 돌파 기념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캠페인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른둥이는 평균적인 임신기간 보다 빠른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kg 이하로 태어나는 신생아를 말한다.

유한킴벌리 하기스는 2017년부터 이른둥이들에게 꼭 맞는 작은 기저귀가 없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초소형 기저귀를 개발하고,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과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 사이트를 통해 초소형 사이즈를 무상 지원해왔으며, 8월 18일까지 333만 패드 무상제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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