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오송 수액제 신공장 GMP 인증 획득···“연내 제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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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입력 2021-08-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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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K 이노엔 제공 ]


HK이노엔(inno.N)이 오송 수액 신공장 가동 채비를 마치고 수액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HK이노엔은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수액 신공장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GMP 인증은 본격적인 공장 가동에 앞서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단계다.

HK이노엔은 이번 오송 수액 신공장 GMP인증에 이어 품목별 허가절차를 거쳐 연내 본격 제품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오송 신공장은 '플라스마솔루션에이주' 등 15개의 수액제 생산을 맡게 된다.

오송 신공과 충북 음성군 대소에 있는 기존 대소공장에서 생산 가능한 백(Bag)제형 수액 연간 생산량(5500만개)을 합하면 국내 최대 수준인 연 1억개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K이노엔은 앞서 2019년에 수액제 사업 강화를 위해 오송 신공장 착공에 약 1000억원을 들였다. 지난 해 연간 5500만개의 수액제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했다.

곽달원 HK이노엔 수액사업총괄 부사장은 “오송 수액신공장은 글로벌 수준의 생산인프라를 통해 의료환경에 필수적인 수액제를 더욱 안정적으로 생산, 공급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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